가수 풍금 나이 키 고향 남편 결혼

실력파 가수 풍금이 송가인과 더불어 2020년에도 트로트 붐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그녀는 1982년생이며 키는 165에, 고향 출생지는 전남 지방, 아직 미혼이랍니다.

트로트 가수 풍금은 싱어송라이터로 트로트는 물론이고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특히 동요까지 소화하는 장르불문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랍니다. 지난 2018년 ‘어서 오이소’에 이어 2019년 ‘나는 당신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답니다.

풍금은 지난해 9월 ‘가요무대’에 출연을 시작으로 한 뒤에, ‘전국노래자랑’ ‘노래가 좋아’에 이어 ‘열린음악회’까지 가요 프로그램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특히 오는 19일 방송예정인 ‘전국노래자랑’과 ‘열린음악회’에서는 신곡 ‘나는 당신꺼’와 ‘사랑 밖에 난 몰라’로 듣는 트로트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랍니다.

 

참고로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성인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가인과 풍금은 ‘불후의 명곡’에도 소개된 성인 가요계 미다스 박성훈 작곡가에게 동문수학한 사이랍니다. 지난 2019년 송가인에 이어 풍금이 트로트계 샛별로 떠오르며 각각 예능과 가요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